이전특강으로 스포츠 스태킹과 꿈꾸는 동화나라 수업을 9살 아들 5살 딸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전특강이다보니 많은 아이들로 조금 소란하긴했지만 아이들은 새로이 접하는 스포츠 스태킹에 푹 빠지게 되었고
동화나라는 만들기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아이들이 글나라 도서관에 매일매일 자주 가자고 하는 통에 저는 조금 피곤하고 힘들긴하지만 엄궁에 이런 곳이 생겨서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교육을 받을수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을 웃는얼굴로 일사불란하게 이동시키고 집중시키시는 선생님들 뵙고 글나라 도서관의 첫인상 최고였습니다
즐겁게 자주 이용하도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