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꿈꾸는 글나라 친구들!
곧 있으면 달콤했던 여름방학이 끝나겠지요?
여름방학을 한번 돌아보아요~
여러분의 머리 속에는 어떠한 여름방학 추억들이 남아있을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즐거웠던 여름방학이 끝나니 많이 아쉽지요?
마음 속으로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아'라고 투덜거리며 우울해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 속에 행복의 나무를 키워 보는 것은 어떤가요?
행복의 나무는 조그만 감사와 만족으로 무럭무럭 자라난답니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게 되면 좋은 점들을 생각해 보는 거에요!
* 학교에 가면, 집에서 지낼 때 상상하지 못했던 웃기고 재미있는 일들이 생길 지도 몰라요~
* 학교에 가면, 집에서 먹지 못했던 맛있는 점심 급식을 먹을 수 있을 지도 몰라요~
*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나에게 친절한 미소를 보내주시며, 칭찬을 해주실 지도 몰라요~
* 학교에 가면, 내 마음에 드는 남자(여자)친구와 짝이 되어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도 몰라요~
* 학교에 가면, 점심도시락과 간식을 가방에 넣고서 다함께 즐거운 가을 소풍을 가게 될거에요.
여러분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은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따라 우리는 언제나 행복해 질 수 있을거에요~
여러분 마음 속 행복의 나무는 얼마나 컸는지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마음 속 행복의 나무가 꽃을 피운다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