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내 주신 문제를 듣고 'O'로 갈지 'X'로 갈지 갸우뚱 고민하는 친구들..
드디어 결정했나요?
정답을 맞추길 빌어요.^^
참,
친구들을 위해 'O'가 되어주신 주리 어머님과 'X'가 되어주신 김나영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